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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오신길 / 출생 및 성장기 / 학업의 꿈 / 여성 사법고시 합격자 / 법률상담소와 가족법 개정운동 ]
“여자라도 배워야 한다”는 어머니의 뜻에 따라 정든 고향을 떠나 정의 여자고등 보통학교 감리교 계통의 미션 학교로 중학 과정 3학년에 편입 기숙사에 들어갔다.

정의여고를 졸업하고 만 열일곱살의 나이로 모교인 동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동경의 여자고등사범학교에 가기위해 돈을 저축했는데 마음먹은대로 모아지지가 않아 이화여전에 가리라 마음을 먹고 서울로 올라가 시험을 치렀다.

늘 올케가 고생하는 것을 보고 생각한게 있어 ‘여자의 세계는 가정인데, 그 가정에서 왜 심부름꾼으로 받아들여질까?

이런 궁금증의 해달을 찾기 위해 가사과에 입학하였다.

이태영 박사님은 언제나 한손에는 가사과 책 보따리를, 한손에는 법률학 책 보따리를 들고 다녔다.
가정과 사회를 공부하여 여성의 지위를 높이겠다는 꿈과 법률을 공부하여 차별받는 여성을 돕겠다는 꿈, 이 두 개의 꿈을 담은 보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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