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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가정법률상담소 창설이념 / 가족법 개정운동 / 의식개혁을 위한 교육사업
/ 조사 연구 및 출판홍보사업 / 업적의 산물 가정법률상담소 ]
▷  가사심판법 제정 및 가정법원 설치 주장
기존의 법을 통한 인권의 보호와 더불어 필요한 법률의 제정 및 문제의 소지가 있는법률을 폐지 내지는 개정하여 양성평등을 이루기 위한 노력 또한 상담소의 주요한 사업가운데 하나로서, 상담소는 창설 직후부터 법률구조 사업과 더불어 가족법개정운동을 주도하였다.
가장 먼저 이태영 선생은 상담소 창설 이전인 1952년부터 당시 신민법 상 남녀차별부부차별적인 조항과 관련하여 이를 폐지 내지는 개정하고자 여성단체들에게 힘을 합칠것을 촉구하였으며, 이것이 가족법 개정을 위한 최초의 연대였던 범여성가족법개정촉진회의 활동으로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이태영 선생은 가정법률상담소 활동을 통해 가사사건을 전묵적으로 담당할 가정법원 설치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1963년 이를 위한 가사심판법 제정 입법 초안에 참여하렸다.
▷  동성동본혼인문제신고센터 설치
신민법의 제정부터 민법상 남녀차별, 부부차별을 인식하고 가족법개정운동을 주도해온 이태영 선생님과 가정법률상담소는 1977년 동성동본혼인신고센터를 설치하여 다시 한 번본격적인 가족법개정운동에 나서게 되었다.
동성동본 불혼제도 개정과 관련하여 상담소는 신고센터 설치 이외에도 가두서명, 연극공연 등 이후 가족법개정운동의 활동사례가된 다양한 방법으로 개정운동을 이끌어 갔다.
▷  호주제 폐지를 위한 가족법 개정운동
위와 같은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활돌에 힘입어 1958년,1977년,1989년 세 차례에 걸쳐 가족법개정이 이루어졌으나, 우리 민법의 친족,상속편에서 여성차별의 가장 핵심적인 조항인 호주제는 21세기에 들어서까지 폐지를 이루지 못하고 있었으며, 이태영 선생또한 생전에 호주제 폐지를 보지 못하였다.
하지만 가족법상 완전한 양성평등을 이루고자 애쓴 이태영 선생의 노력은 구 후배들에게로 이어져 마침내 2005년 3월2일 국회본회의에서 호주제 폐지를 골자로 한 민법개정안이 통과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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